▒▒▒▒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.▒▒▒▒
 
 
HOME > 커뮤니티 > 공지사항
 
 
제목
2010년 전 국가기관 보유 물품 RFID로 관리
[ 2009-12-14 09:10:21 ]
글쓴이
관리자
[ 조회수: 2558 ]
내년부터 1,218만 점, 8조3500억 원 규모의 전 국가기관 보유 물품관리가 수작업에서 RFID를 통한 전자화시스템으로 전면 전환된다.

조달청(청장 권태균)은 국가기관 보유물품 관리업무의 전자화를 위해 그동안  RFID기반 물품관리시스템을 연차적으로 확산해 오던 것을 올해 160억 원의 예산을 집중 투입함으로써 연말까지 전 국가기관을 대상으로 이 제도를 시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.

국가기관  RFID물품관리 시스템은 12월 7일 시범오픈하고, 2010년 1월 이후 산하기관을 포함해 2천여 전 국가기관에 적용될 예정이며, 이에 따라 신규로 취득하는 모든 물품에는 전자관리 체제에 필수적인 RFID 태그 부착이 의무화된다.

조달청은 앞으로 물품관리의 전자화를 선도하기 위해 물품감사 및 정부물품종합평가 시 RFID 리더 사용실태를 온라인으로 점검해 미흡한 기관에 대해서는 현장 감사를 병행하는 등 각 기관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.

그동안 조달청은 시스템 이용의 활성화를 위해 타 업체에서 제작한 RFID리더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공통모듈 개발과 금속 및 목재 재질 등 다양한 형태의 태그를 단일태그로 개발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. 앞으로도 RFID 기술 및 성능 향상에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.

또한 각 기관에서 RFID 태그 및 리더, 태그발행기 등을 조달청 나라장터 쇼핑몰을 통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.

전 국가기관 물품관리에 RFID 시스템이 도입되면,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물품 규모를 즉시 정확하게 파악함으로써 중복구매에 따른 예산낭비를 방지할 수 있게 된다. 또한 그동안 수작업으로 수행하던 재물조사를 리더를 통해 전자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업무의 효율화는 물론 그동안 물품대장과 현물이 불일치하는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다.

한국정보화진흥원 조사에 의하면, RFID의 도입으로 최근 3년간 752억 원의 예산절감과 생산유발 및 부가가치유발, 고용유발 등에서 2,103억 원 상당의 산업파급 효과가 있었으며, 신규 구매 억제 등의 효과를 감안하면 예산절감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판단된다고 발표한 바 있다.

조달청 김희문 전자조달국장은 “RFID기반 국가물품관리 확산사업은  정부물품관리를 전자적으로 관리하는 세계 최초의 사례로 나라장터와 같이 RFID시스템도 새로운 수출모델로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
 
 
 
 
 
 
자료실Q&A